당뇨 관리 식사법(일반 정보): 장보기/외식에서 덜 흔들리는 방법

질문: 과일은 아예 먹으면 안 되나요?
답변: 과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당분도 많습니다. 식후에 바로 드시기보다는 식간에 사과 반 쪽 정도를 껍질째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즙이나 주스 형태로 드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질문: 배가 너무 고플 때 먹어도 되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답변: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삶은 달걀 한 개나 견과류 한 줌, 혹은 오이나 토마토 같은 채소를 드시는 것이 혈당에 영향을 덜 주면서 허기를 달래줍니다.

질문: 현미밥은 무조건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답변: 현미밥이 흰쌀밥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것은 맞지만, 탄수화물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현미밥이라 하더라도 평소 드시는 양의 2/3 정도를 유지하며 채소와 함께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 외식할 때 ‘제로’ 음료는 마음껏 마셔도 되나요?
답변: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해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맛에 길들여지게 만들어 다른 음식을 더 찾게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물이나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제공해 드린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적절한 식사법이 다를 수 있으니, 수치가 불안정하거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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