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러한 감면 혜택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자격이 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내지 않았던 요금을 한꺼번에 돌려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만 65세 생일이 지나 자격이 생겼다면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이득입니다. 아래는 어르신들이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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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을 안 받는데 통신비 할인이 되나요?
아쉽게도 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기차나 지하철 할인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이사를 가면 교통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지역에 따라 교통카드 시스템이 다르므로 이사하신 곳의 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실 때 담당 공무원에게 교통카드 교체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
할인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매달 날아오는 통신비 고지서의 ‘감면 내역’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기초연금 감면’이라는 항목으로 금액이 차감되어 있다면 정상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복지 혜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한 소중한 권리입니다.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씩 실천해 보시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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